
유후인 호테이야 예약 전 꼭 보고 가세요 — 객실 노천탕 방 고르기·무료 가족탕 쓰는 법
由布院温泉 ほてい屋
- 이런 분께 맞아요
- 방 탕에서 일행끼리 쉬고 싶은 커플·가족에게 맞아요. 부모님까지 3대가 같이 가도 괜찮아요. 6명까지 묵는 별채가 있거든요.
- 이런 분께는 안 맞아요
- 벌레가 정말 싫은 분은 다시 생각해 보세요. 산 쪽 목조 별채라 방에 모기·날벌레가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저녁 코스가 여행의 중심이라면 맛 평가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도 알고 가세요.
- 가격
- 가격은 날짜와 방마다 많이 달라지니깐 가실 날짜로 보세요. 여기서 소개한 유후인 숙소 중에선 중간쯤이에요. 공식 예약에는 2식 포함·조식만·식사 없는 플랜이 따로 있어요. 같은 2식 포함이라도 와규 스테이크나 해산물 배 모양 회를 고르는 플랜은 기본 플랜보다 높게 잡혀요.
방마다 다른 탕이 딸린 별채에 묵고 싶다면 먼저 볼 만한 곳이에요.
객실은 13실이고 그중 11실이 별채예요. 별채는 전부 방에 노천탕이 있어요.
투숙객은 가족탕 두 곳을 한 번에 40분씩 무료로 써요.
유노츠보 거리까지 걸어서 5분, 긴린코까지 8분이에요. 유후인역에선 무료 송영차를 부르면 돼요.
방 밖 탕 세 곳, 하나씩
방 밖에서 들어갈 수 있는 탕은 노천탕 벤텐노유와 가족탕 두 곳이에요.
셋 다 오후 3시부터 밤 11시,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열어요.
방에 딸린 탕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아무 때나 써요.
벤텐노유 — 弁天の湯

하나만 들어간다면 여기예요. 바위를 둘러 놓은 넓은 노천탕이에요.
탕 바닥에 아마쿠사 숫돌을 깔아 발에 닿는 면이 매끈해요.
사람이 적은 아침 시간이 제일 한가롭더라고요.
쓰는 방식은 때에 따라 달라요. 비어 있을 때 일행끼리 쓰는 날이 많고, 남탕·여탕을 나눠 운영했던 때도 있더라고요.
호테이노유 — ほていの湯

비 오거나 추운 날엔 여기로 가세요. 지붕과 벽이 있는 실내 가족탕이에요.
돌로 바닥을 깐 탕이고, 옆에 씻는 샤워기가 있어요.
한 번에 40분, 요금은 없어요.
유후다케노유 — 由布岳の湯

산을 보며 들어가고 싶다면 여기예요. 나무 욕조 앞쪽으로 유후다케가 보여요.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그대로 드는 열린 탕이에요.
이곳도 40분 무료 가족탕이에요.
가족탕 쓰는 법
가족탕은 비어 있으면 바로 들어가세요. 공식 온천 안내에 빈 때면 언제든 쓰라고 적혀 있어요.
다만 공식 시설 안내에는 로비에서 가족탕 예약을 받는다는 문장도 있어요. 체크인 때 한 번 물어보세요.
누가 쓰고 있으면 방 탕으로 돌리면 돼요. 별채 손님은 이렇게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앞사람이 쓰고 난 뒤 청소를 부탁하면 해 주더라고요. 시간은 조금 걸려요.
- 체크인할 때가족탕을 비어 있을 때 쓰는지, 시간을 잡는지 프런트에 물어요.
- 탕 앞에서문 앞에서 비어 있는지 보고 들어가요. 쓰는 중이면 방 탕으로 돌려요.
- 40분 안에다음 사람을 위해 40분을 넘기지 않고 나와요.
- 나와서육각당에 들러 시원한 차를 마셔요.
물은 이래요
뜨거운 물이 힘든 분도 편하게 들어가요. 물 온도가 알맞은 편이더라고요.
단순천이에요. 숙소는 메타규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소개해요.
유황 냄새가 세지 않은 맑은 물이에요.
숙소가 적은 효능은 피로 회복·신경통·류머티즘이에요.
탕에 챙겨 갈 것
목욕 가방은 비워 가도 돼요. 방에 샴푸·린스·바디워시·수건·목욕 수건·유카타가 놓여 있어요.
칫솔 세트·면도기·샤워캡·빗·드라이어도 방에 있어요.
가족탕 앞에는 음료 자판기가 있어요.
벤텐노유를 쓰는 방식과 가족탕 예약 여부는 공식 안내끼리도 다르게 적혀 있어요.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방 고르는 법
방은 묵을 인원과 탕 모양부터 보고 고르세요. 13실 모두 생김새와 탕이 달라요.
별채 11실은 전부 방에 노천탕이 있어요.
본관 2층의 라벤더와 코코노에는 화장실만 있고 방에 탕이 없어요.
여럿이 간다면
3대가 같이 가거나 일행이 많으면 오야마·나오카와·시다카·후지·아사기리를 보세요. 2~6명이 묵어요.
호테이노마는 6명이 묵는 방이에요.
오야마·나오카와·시다카는 거실과 침실 말고 쉬는 방이 하나 더 있고, 샤워실과 안마의자도 있어요.

호테이노마는 초가지붕을 얹은 별채예요. 천장 들보가 그대로 드러나 있고, 다다미 위에 침대가 놓여 있어요.

호테이노마 탕은 바위로 둘러싼 노천탕이에요.
부모님과 간다면 앉을 곳을 미리 보세요. 이 방은 좌식 탁자 위주라 부모님이 침대에 걸터앉아 계시게 되더라고요.
탕을 오래 즐기려면
온천을 하루에 여러 번 들어갈 생각이면 시다카를 보세요. 나무 데크와 이어진 둥근 히노키 노천탕이 있어요.
탕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발만 담가도 되는 높이라, 숙소도 온천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방이에요.
후지는 방 두 칸이 이어진 별채예요. 노천탕 말고 실내탕이 하나 더 있고, 넓은 툇마루가 딸려 있어요.
산이 보이는 방

유후다케를 보며 탕에 들어가고 싶다면 유후 방이에요. 숙소가 산이 잘 보이는 방으로 꼽는 2층 객실이에요.
욕조는 등을 기대고 다리를 뻗는 타원형이에요.
한 동을 위아래로 나눠 써서, 1층에는 츠루미라는 다른 객실이 있어요.
츠루미는 옛 민가를 옮겨 지은 방이에요. 거실 하나에 노천탕과 히노키 실내탕이 있고, 2~4명이 묵어요.
둘이라면

둘이나 혼자 조용히 쉬려면 쿠니사키·코토부키·타카사고를 보세요. 2~3명이 묵는 방이에요.
쿠니사키는 작은 안뜰에 붉은 항아리 욕조가 놓여 있어요. 숙소도 혼자 여행에 알맞은 방으로 소개해요.
츠루미·타카사고·쿠니사키에는 노천탕 말고 히노키 실내탕이 하나 더 있어요.
코토부키는 볕이 잘 드는 일본 가옥이에요. 개울 소리가 들리는 방에 등받이가 젖혀지는 의자가 있어요.
타카사고는 노란 벽지에 초록 소파를 둔 방이에요. 거실 옆에 침실이 따로 있어요.
비 오는 날에도

비가 와도 바깥 탕에 들어가고 싶다면 아사기리예요. 위를 지붕으로 덮은 바위 노천탕이에요.
격자와 흰 벽으로 꾸민 방이 두 칸 이어져 있어요.
본관 두 방
방 탕이 없어도 괜찮고 가족탕으로 충분하다면 본관을 보세요.
라벤더는 이 숙소에 하나뿐인 서양식 방이에요. 붉은 소파가 놓인 침실이고 2명이 묵어요.
코코노에는 다다미방 두 칸짜리 일본식 방이고 2~3명이 묵어요.
두 방 모두 창으로 숙소 안뜰 쪽이 보여요.
어느 방이든 있는 것
방마다 텔레비전·냉방과 난방·냉장고·전기 포트·금고가 있어요.
공기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빌려 달라고 하세요. 빌려주는 물건으로 안내돼 있어요.
식사
저녁까지 숙소에서 먹을 거면 2식 포함 플랜으로 잡으세요. 공식 예약에는 2식 포함·조식만·식사 없는 플랜이 따로 있어요.
저녁은 규슈 재료로 만든 창작 코스예요. 30년 동안 일식만 해 온 요리장이 맡는다고 숙소가 소개해요.
묵을 때마다 재료와 요리가 바뀌어요.

대표 요리는 분고규를 호오바 잎에 올려 굽는 요리예요.
규슈산 흑모와규 요리도 코스에 들어 있어요.

회는 분고수도에서 바로 받은 생선을 써요. 메뉴 예시에는 복어 얇은회도 있어요.
메뉴 예시를 보면 회 다음으로 지역 닭과 겨울 채소를 넣은 냄비, 연어 소테, 게 샐러드가 차례로 나와요.
마지막은 두유 죽과 절임 반찬,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예요.
채소 일부는 숙소에서 직접 기른 것을 써요.
가짓수가 많아 배부르게 먹는 코스더라고요. 음식이 식어서 나왔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어요.
어디서, 몇 시에
저녁은 5시 반에서 6시 반 사이에 시작해요. 식사처 모멘사료나 본관 2층에서 먹어요.
식사 공간이 일행마다 따로 나뉘어 있어 다른 손님 눈치 볼 일이 없더라고요.
체크인할 때 저녁 시간을 정해요. 숙소가 권하는 시간에 맞추게 될 때도 있더라고요.
술은 규슈 소주와 일본술을 여러 가지 갖췄어요. 고르기 어려우면 직원이 맞는 술을 골라 줘요.

밥 없는 아침이 싫다면 미리 물어보세요. 아침은 한 접시에 담아 나오고, 날마다 일본식과 서양식이 바뀌어요.
빵과 수프가 나오는 날도 있어요.
아침은 7시 반에서 8시 반 사이에 시작해요.
끼니 사이에
체크인 무렵엔 로비 옆 「욧피테이」로 가 보세요. 온천물로 찐 고구마와 달걀이 놓여 있어요.
밤 8시쯤부터는 화로에서 팝콘과 쌀과자를 직접 튀겨 먹을 수 있어요. 직원이 옆에서 하는 법을 알려 줘요.
온천에서 나오면 육각당에서 시원한 약초차를 마셔요. 여름엔 재스민차와 아이스캔디가 놓여요.
아침엔 육각당에 우유가 놓이는데, 커피우유는 금방 떨어진다고 숙소도 안내해요.
가는 길
기차나 버스로 오면 유후인역에서 송영차를 부르세요. 요금은 없어요.
역이나 역 앞 버스센터에 내려 전화하면 보통 7~10분이면 와요.
송영이 필요하면 예약할 때 미리 말해 두세요. 역에서 걸으면 21분이에요.
오이타공항에서
- 오이타공항유후인행 공항버스를 타요.
- 약 55분 · 2,000엔유후인역 앞 버스센터에서 내려요.
- 숙소에 전화무료 송영차로 호테이야 도착.
후쿠오카공항에서
후쿠오카로 들어오면 버스부터 예약하세요. 유후인호는 좌석 지정제예요.
- 후쿠오카공항 국제선 터미널고속버스 유후인호를 타요.
- 약 1시간 50분 · 3,250엔유후인역 앞 버스센터에서 내려요.
- 숙소에 전화송영차를 타고 호테이야 도착.
기차로 온다면
기차로 오면 특급 「유후인노모리」를 타요. 숙소가 유후인역까지 가장 편한 열차로 꼽아요.
내리면 역 공중전화나 휴대전화로 숙소에 전화해 송영차를 부르면 돼요.
렌터카라면
주차는 걱정 안 해도 돼요. 무료 주차장에 15대를 댈 수 있어요.
숙소 전용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더라고요.
일찍 도착하면, 늦게 도착하면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예요.
체크인 전에 도착하면 송영차로 짐부터 맡기고 긴린코를 다녀오세요. 체크인 시간 전에도 송영차가 와 주더라고요.
6시를 넘길 것 같으면 숙소에 미리 전화해 두세요.
밤늦게는 방 내선 전화가 안 될 때도 있더라고요. 그땐 프런트로 직접 가면 돼요.
10시엔 송영차를 기다리는 손님이 몰려요. 기차 시간이 빠듯하면 조금 일찍 나서세요.
걸어서 가는 곳
숙소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이나 음료는 바로 사 와요.
숙소에서 걸어 6분이면 시탄유예요. 초가지붕을 얹은 혼욕 공동탕이고, 반노천탕에서 긴린코가 보여요.
긴린코 옆 텐소 신사도 걸어서 8분이에요. 아침 안개가 끼는 시간엔 호수 위 도리이가 안개 속에 떠 보여요.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까지는 걸어서 6분이에요.
예약 팁
- 아래 예약 단추 두 곳을 같은 날짜로 열어 보고 낮은 쪽으로 잡으세요.
- 방 이름부터 확인하세요. 라벤더·코코노에는 방에 탕이 없어요.
- 저녁까지 먹을 거면 2식 포함인지 보세요. 조식만 들어간 요금도 있어요.
- 송영차가 필요하면 예약할 때 말해 두세요.
- 후쿠오카에서 유후인호를 탄다면 버스도 같이 예약하세요. 타는 날 한 달 전 같은 날 아침 8시부터 받아요.
- 임신 중이거나 뜨거운 물이 힘들면 방 탕 온도를 미리 부탁해 보세요. 미리 말하면 맞춰 주더라고요.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아이와 간다면 저녁 뒤 욧피테이 시간을 일정에 넣으세요. 팝콘 튀기기 말고도 팽이·켄다마 같은 옛 장난감이 놓여 있어요.
부모님과 간다면 침대가 있는 방인지, 앉을 의자가 있는지 방 설명에서 보세요. 별채마다 가구가 달라요.
혼자라면 쿠니사키를 먼저 보세요. 숙소가 혼자 묵기 좋은 크기로 소개하는 방이에요.
겨울에 간다면 눈 오는 날 노천탕이 특별해요. 다만 목조 별채라 방이 춥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요. 체크인 때 난방을 먼저 켜 두세요.
아쉬운 점
- 벌레가 정말 싫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산 쪽 목조 별채라 방에 모기·날벌레가 들어오기도 하더라고요. 프런트에 모기향이 있어요.
- 가족탕에 원할 때 바로 들어가고 싶다면 안 맞아요. 빈 탕을 찾아 들어가는 방식이라 다른 손님이 쓰는 동안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 저녁 코스에 기대가 크다면 조금 낮추세요. 가짓수는 많은데, 식어서 나왔거나 구성이 아쉬웠다고 느낀 사람도 있었어요.
자주 묻는 것
가족탕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아니요, 비어 있으면 들어가면 돼요. 공식 온천 안내 기준이고, 시설 안내에는 로비 예약 이야기도 있으니 체크인 때 물어보세요. 40분 동안 무료예요.
역에서 데리러 오나요?
네, 유후인역이나 역 앞 버스센터에서 전화하면 돼요. 무료이고 보통 7~10분이면 와요.
방에 탕이 없는 객실도 있나요?
네, 본관 라벤더와 코코노에 두 방은 탕 없이 화장실만 있어요. 별채 11실에는 모두 노천탕이 있어요.
몇 명까지 한 방에 묵을 수 있나요?
네, 6명까지 되는 방을 고르면 돼요. 오야마·나오카와·시다카·후지·아사기리는 2~6명, 호테이노마는 6명이에요.
탕은 밤새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방 밖 탕은 밤 11시에 닫았다가 아침 6시에 다시 열어요. 방에 딸린 탕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쓰면 돼요.
긴린코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네, 걸어서 8분이면 돼요. 유노츠보 거리는 5분이에요.
샴푸나 수건을 챙겨 가야 하나요?
아니요, 빈손으로 가도 돼요. 샴푸·린스·바디워시·수건·유카타·칫솔 세트·드라이어가 방에 있어요.
저녁은 몇 시에 먹나요?
네, 5시 반에서 6시 반 사이에 시작하면 돼요. 체크인할 때 시간을 정하고, 아침은 7시 반에서 8시 반 사이예요.
비슷한 곳
유후인 호테이야 예약
날짜를 넣으면 그날 가격이 나와요.
확인한 곳
- 숙소 공식 사이트 hoteiya-yado.jp (온천·객실·요리·시설·오시는 길·첫 화면, 2026-10-15·2026-10-27 확인)
- 니시테츠 고속버스 유후인호·오이타교통 공항버스 노선 안내 (온센픽 자료, 2026-09-11 확인)
- 주차 대수: 일본 숙박 예약 사이트의 숙소 안내 (온센픽 자료)
- 구글 지도 한국어 후기 60편 (2026-10-04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