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리베츠 만세이카쿠 예약 전 꼭 보고 가세요 — 터미널 1분 위치·11층 전세 온천 쓰는 법
登別万世閣
- 이런 분께 맞아요
- 공항버스로 오는 첫 노보리베츠 여행, 아이와 가는 가족 여행에 맞아요. 실내 수영장과 키즈 공간이 있고, 저녁 뷔페에 아이 코너가 따로 있어요.
- 이런 분께는 안 맞아요
- 새 건물이나 조용한 료칸 분위기를 바란다면 다른 곳이 나아요. 건물이 오래돼 엘리베이터와 방에 낡은 티가 나더라고요.
- 가격
- 가격은 날짜와 방마다 많이 달라지니깐 가실 날짜로 보세요. 여기서 소개한 노보리베츠 숙소 중에선 중간쯤 가격이에요. 아침만 들어간 요금도 많아서 저녁 뷔페까지 넣으면 올라가고, 11층 LEVEL M 방도 더 비싸요.
짐 들고 오래 걷기 싫다면 노보리베츠에서 가장 편한 위치에 있는 호텔이에요.
노보리베츠 온천은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쯤 가는 온천 마을이에요.
만세이카쿠는 마을 들머리 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있어요. 터미널에서 걸어서 1분이에요.
대욕장은 우윳빛 유황천이고, 2024년 11월에 11층을 새로 꾸며 전세 온천과 사우나를 들였어요.
대욕장과 사우나
탕은 하루에 두 번 가세요. 늦게까지 열고 아침에도 10시까지 열어요.
대욕장은 4층이에요. 남탕 「츠키노유(月の湯)」, 여탕 「호시노유(星の湯)」이고 남녀를 바꾸지 않아요.
오후 1시 반부터 다음 날 아침 10시까지 쓰고, 새벽 2시 반부터 4시까지만 청소로 닫아요.
물은 마을 위쪽 지옥계곡(지고쿠다니)에서 끌어와요. 유황 냄새가 진한 편이라 냄새에 약하면 처음엔 짧게 들어가 보세요.
노천탕
눈 오는 날 온천을 원한다면 겨울에 노천탕을 꼭 가세요. 1월엔 눈을 맞으며 들어가는 날이 많더라고요.
맨 위 사진처럼 정자 지붕 옆에 바위로 둘러싼 노천탕이 있어요.
물은 우윳빛 유황천이고, 원천 온도는 58.6도예요. 원천 온도가 날마다 달라 물을 섞어 맞춘다고 호텔이 적어 두었어요.
노천탕은 작고 둘레가 막혀 있어 트인 풍경을 보는 탕으로는 아쉬워요.
실내 대욕장

씻을 자리가 넉넉한 편이에요. 남탕 19석, 여탕 18석이에요.
사진처럼 큰 유리창 앞에 넓은 탕이 있어요.
탕 안에 계단이 11단 있으니 어르신과 간다면 손잡이를 잡고 내려가세요.
입구 샴푸 바에서 여러 브랜드 샴푸·바디워시를 골라 덜어 쓰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여탕에는 필링 젤이 더 있고, 여자 탈의실엔 머리끈·샤워캡·유액까지 놓여 있어요.
지갑이나 휴대폰은 대욕장의 무료 코인 로커에 넣으세요.
사우나

사우나를 좋아하면 이 호텔이 잘 맞아요. 돌에 직접 물을 부어 열기를 올리는 사우나예요.
사진처럼 벽돌로 쌓은 스토브 둘레에 나무 벤치가 있어요. 온도는 80~90도예요.
냉탕이 두 가지예요. 원천을 식힌 유황 냉탕(17~19도)과 강 복류수를 그대로 쓰는 냉탕(13~15도)이에요.
사우나는 밤 11시에 닫고 새벽 5시에 다시 열어요.
붐비는 시간엔 대욕장과 사우나에 들어가는 인원을 줄일 때가 있어요.
수건은 방에서 큰 것과 작은 것을 챙겨 가세요.
탈의실에 무료 세탁건조기가 있어요. 연박할 때 빨래하기 좋아요. 세제는 프런트에서 한 봉지 50엔에 팔아요.
아기와 간다면 탈의실 아기 침대와 탕 안 아기 목욕 의자를 쓰세요. 여탕에는 아기용 다다미 씻는 공간도 있어요.
11층 전세 온천·사우나

일행끼리만 탕을 쓰고 싶다면 이걸 예약하세요. 하루 세 팀만 받아요.
사진처럼 검은 타일 벽에 원천을 흘려 넣는 탕이에요.
6명까지 들어가고 한 번에 90분 써요.

사진은 같은 공간의 사우나예요. 3단 나무 벤치가 있고, 온도를 최대 90도까지 직접 맞춰요.
냉탕은 기계로 식히지 않은 12~15도 물이에요.

사우나 뒤에는 이 휴게 공간에서 쉬면 돼요. 창밖으로 숲이 보이고 리클라이닝 의자가 있어요.
중학생 이상 1인 3,300엔, 3세부터 초등학생 1,650엔이에요.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쓰고, 마지막 접수는 7시 반이에요.
쓰기 1시간 전까지 프런트에서 예약하고, 전화로 미리 잡아 둘 수도 있어요.
층·시간·설비·요금은 호텔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청소나 공사로 바뀌는 날이 있어요.
방 고르는 법
넷 이상 가족이면 다다미 화실을 고르세요. 이 호텔 방 대부분이 화실이에요.
방은 194실이에요. 화실 109실, 다다미에 침대를 둔 화모던 66실, 침대방 19실이에요.
10첩 화실이 98실로 가장 많고 5명까지 묵어요.
저녁을 먹는 사이 직원이 이불을 깔아 둬서, 방에 돌아오면 바로 누우면 돼요.

사진은 기본 화실이에요. 다다미 위에 낮은 탁자가 있고, 창가에 의자 두 개를 둔 마루가 있어요.
넷이 이불을 깔고 누워도 넉넉한 크기더라고요.
화실은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나뉘어 있어요. 아침에 여럿이 씻을 때 편해요.
침대가 좋다면 화모던 트윈

바닥에서 자기 싫으면 화모던 트윈을 고르세요. 사진처럼 다다미 바닥에 침대를 놓은 방이에요.
부모님과 간다면 이 방이 무릎에 덜 부담돼요. 이불에서 일어나고 앉는 일이 없거든요.
8첩은 2명, 10첩은 3명까지 묵어요.
혼자라면 싱글룸(12실)이 있어요. 싱글룸 중엔 바깥이 아니라 건물 안쪽이 보이는 방도 있더라고요.
방에서 온천을 하려면 11층

방에서 온천물에 들어가려면 11층 「LEVEL M」 방을 잡으세요. 다른 방 욕조는 데운 물이에요.
사진처럼 발코니에 위가 트인 노천탕이 있는 방이 있어요.
노천탕 딸린 스위트는 6명까지, 노천탕과 전망 사우나가 딸린 스위트는 3명까지 묵어요. 둘 다 1실뿐이에요.
온천 전망탕이 있는 화양실(4실)은 6명까지 묵어요.
LEVEL M에는 커피·생맥주·와인을 24시간 무료로 마시는 라운지가 있어요.
방에 있는 것
잠옷은 따로 안 챙겨도 돼요. 모든 방에 어른 유카타(중·대)와 겉옷 하오리, 큰 수건·작은 수건, 칫솔이 있어요.
아이 유카타나 다른 크기는 1층 유카타 코너에서 가져가거나 프런트 내선 5번으로 부탁해요.
냉장고는 비어 있고 전기 주전자·마실 물·차 세트가 있어요. 얼음은 1층 무료 제빙기에서 받아요.
맥주는 8층·9층 자판기에서 팔아요. 1층 자판기엔 술이 없어요.
와이파이는 대욕장만 빼고 호텔 어디서나 잡혀요.
11층 디럭스 방 중 일부는 샤워 부스만 있어요. 욕조가 필요하면 방 설명을 보세요.
모든 방이 금연이고, 담배는 1층·5층 흡연 공간에서 피워요.
식사
저녁은 뷔페 포함 요금으로 잡는 쪽을 권해요. 이 호텔은 방에서 먹는 식사가 없어요.
3층 뷔페 「ROWAN FOOD HALL」에 일식·양식·중식에 아이누 요리에서 따온 향토 요리까지 약 90가지가 나와요.
2025년 10월부터 맥주·와인·음료가 무제한이에요. 아침에는 음료만 무제한이에요.

회를 좋아하면 해산물 덮밥 코너를 찾으세요. 회를 골라 담아 덮밥을 만들어 먹어요.
저녁은 6시부터 9시까지이고 마지막 입장은 8시, 마지막 주문은 8시 반이에요. 들어갈 시간은 체크인 때 정해 줘요.
아침은 7시부터 9시까지 자유석이에요.
아기와 간다면 걱정을 덜어도 돼요. 아기 의자 5개, 어린이 의자 11개, 바운서 3개가 있고 수유 가리개와 어린이 식기도 갖춰 뒀어요.
맛은 사람마다 갈려요
기대를 너무 높이지는 마세요. 손꼽을 만큼 맛있다는 사람과 그저 그렇다는 사람이 크게 갈리더라고요.
저녁엔 붐벼서 자리를 오가기가 정신없을 때가 있어요.
갓 구운 스테이크와 그 자리에서 쥐어 주는 주먹밥이 특히 인기더라고요.
식당에 음식이나 음료를 들고 가면 안 돼요. 사 온 것은 방 냉장고에 넣어 두고 방에서 드세요.
11층 손님은 「시라카바」
LEVEL M 방에 묵으면 2층 식사처 「시라카바」에서 저녁과 아침을 먹어요.
화로를 둔 일식 코스이고, 9~11월에는 대게 등딱지 구이, 전복 구이, 토카치산 소고기가 나와요.
자리가 31석뿐이에요. 저녁 마지막 입장이 7시 반으로 뷔페(8시)보다 30분 이르고, 아침은 8시까지 들어가요.
시라카바의 밤 9시 이후 이자카야 영업은 2026년 9월부터 쉬고 있어요.
가는 길

공항에서는 도난버스 하나로 끝나요. 노보리베츠온천 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호텔이에요.
사진은 1층 로비예요.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벽에 노보리베츠 풍경과 도깨비가 나오는 프로젝션 매핑을 틀어요.
신치토세공항에서
- 신치토세공항 국제선 터미널도난버스 「고속 노보리베츠온센 에어포트호」를 타요. 좌석은 예약해야 해요.
- 약 1시간노보리베츠온천 터미널에서 내려요.
- 걸어서 약 1분만세이카쿠 도착.
삿포로에서 — 유료 버스 「유유라이너 노보리베츠호」
삿포로에 먼저 머문다면 이 버스가 갈아타지 않아 편해요. 만세이카쿠와 노보리베츠 그랜드호텔 손님만 타요.
- 삿포로 기타4조니시4초메 「카모리빌딩3」 앞오후 1시 30분에 떠나요. 타기 전에 카모리빌딩 1층 접수대에서 돈을 내요.
- 약 2시간 · 편도 1,000엔좌석이 필요한 3세 이상은 어른과 같은 요금이에요. 세 살 아래 아이를 무릎에 앉히면 무료예요. 왕복은 2,000엔이에요.
- 호텔 정문 앞오후 3시 30분 도착. 돌아가는 차는 아침 9시 30분에 정문 앞에서 떠나 11시 30분에 삿포로에 닿아요.
예약은 호텔이 아니라 버스 운영 센터(011-223-1888, 9시~18시)나 웹으로 해요.
묵는 날 3일 전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해요. 마감 뒤에도 자리가 남으면 전화로 받아 줘요.
요금은 현금으로만 내요.
전날부터 취소료가 붙어요. 전날 40%, 당일 50%예요.
차로 올 때
신치토세공항 IC에서 노보리베츠히가시 IC까지 고속도로로 약 40분, 거기서 약 10분이에요.
차는 호텔 정문 앞에 대면 직원이 주차할 곳으로 안내해요.
주차장이 정문에서 떨어져 있어서 짐을 정문에서 먼저 내리고 차를 대러 가야 하더라고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예요.
일찍 오거나 체크아웃한 뒤에도 짐은 프런트에 맡길 수 있어요.
저녁 6시 넘어 도착할 것 같으면 호텔에 미리 전화하세요(0570-08-3500).
입욕세는 체크아웃 때 따로 내요.
호텔에서 걸어갈 곳
1박이라면 저녁 전이나 아침 탕 뒤에 지옥계곡까지 걸어 다녀오세요. 호텔에서 걸어서 15분쯤이에요.
가는 길에 온천이 솟는 센겐 공원(걸어서 7분)과 도깨비를 모신 엔마도(6분)가 있어요.
강물이 따뜻한 오유누마강 족탕은 걸어서 20분쯤이라, 2박이면 하루를 따로 잡는 게 편해요.
노보리베츠 곰 목장은 차로 5분, 다테 지다이무라는 차로 10분이에요.
온천 거리에는 편의점과 가게가 걸어서 5분 안쪽에 모여 있더라고요.
예약 팁
- 저녁 뷔페 포함인지 꼭 보세요. 조식만 들어간 요금도 많아요.
- 전세 온천은 체크인하자마자 프런트에 말하세요. 하루 세 팀뿐이라 늦으면 찰 수 있어요.
- 아이와 간다면 수영복을 챙기세요. 2층 실내 수영장 「돌핀」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열고(마지막 접수 6시 반), 대여 수영복은 1벌 1,000엔이에요.
- 수영장은 길이 20m 곧은 풀이고, 물 깊이 65~75cm인 어린이 풀이 따로 있어요.
- 아이 식판 메뉴는 묵는 날 5일 전까지 신청해요. 시라카바나 연회장에서 저녁을 먹을 때만 나와요.
- 삿포로 버스는 호텔 예약과 따로 잡으세요. 호텔 예약 화면에 표시하는 것만으로는 좌석이 안 잡혀요.
아이와 가면 체크인 날 순서
- 오후 3시 체크인짐을 두고 1층 키즈 공간에 먼저 들러요.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열고, 큰 칠판과 볼더링 벽이 있어요.
- 오후 3시~6시 반2층 수영장에서 놀아요. 마지막 접수가 6시 반이라 저녁 전에 끝내야 해요.
- 저녁 6시 이후정해 준 시간에 3층 뷔페로 가요. 먹는 동안 방에 이불이 깔려요.
- 밤 9시 이후대욕장에 다녀와요. 탈의실에 아기 침대와 기저귀 버리는 통이 있어요.
기저귀가 떨어지면 키즈 공간 옆 수유실을 쓰세요. 기저귀(S~L)와 분유,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요.
비 오는 날엔 1층 라이브러리 카페 「나나카마도 커피관(七竈珈琲館)」에서 쉬어 가요. 책이 200권 넘게 있고, 오전 8시 반~10시 반(음료만)과 오후 1시~5시 반에 열어요.
선물은 1층 매점에서 사면 돼요. 노보리베츠 과자와 특산품을 약 1,000가지 갖춰 두고, 아침 8시~10시 반과 오후 3시~9시에 열어요.
아쉬운 점
- 새 호텔 느낌을 원하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엘리베이터와 방이 오래돼 낡은 티가 나더라고요. 대신 청소 상태는 깔끔한 편이에요.
- 냄새에 예민하면 방을 바꿔 달라고 말할 준비를 하세요. 금연 호텔인데도 방에 담배 냄새가 배어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 탕을 여러 개 돌아다니고 싶다면 아쉬워요. 대욕장이 남녀 한 곳씩뿐이고 노천탕도 작아요.
자주 묻는 것
가족탕이나 전세탕이 있나요?
네, 11층 전세 온천·사우나를 예약하면 돼요. 하루 세 팀, 6명까지이고 90분에 중학생 이상 1인 3,300엔이에요.
대욕장은 남녀가 바뀌나요?
아니요, 남탕 츠키노유와 여탕 호시노유가 정해져 있어요. 시간 맞춰 바꿔 갈 필요 없이 같은 탕을 쓰면 돼요.
방 욕조도 온천인가요?
아니요, 온천물 욕조를 원하면 11층 노천탕·전망탕 방을 잡으면 돼요. 나머지 방 욕조는 데운 물이에요.
삿포로에서 오는 버스는 무료인가요?
아니요, 편도 1,000엔을 현금으로 내면 돼요. 묵는 날 3일 전 오후 6시까지 버스 운영 센터나 웹으로 예약하세요.
저녁을 객실로 가져다주나요?
아니요, 3층 뷔페나 2층 시라카바로 가면 돼요. 방에서 먹는 식사는 없어요.
묵지 않고 온천만 들를 수 있나요?
네, 오후나 이른 아침에 들르면 돼요. 오후 1시 반부터 8시(접수 6시까지), 아침 7시부터 9시 반까지이고 어른 1,300엔이에요. 주말·공휴일엔 입장을 제한할 수 있어요.
아이가 놀 곳이 있나요?
네, 1층 키즈 공간과 2층 실내 수영장을 쓰면 돼요. 키즈 공간은 아침 8시부터 밤 9시, 수영장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예요.
지옥계곡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네, 호텔에서 걸어서 15분쯤 가면 돼요. 차로는 4분이에요.
비슷한 곳
노보리베츠 만세이카쿠 예약
날짜를 넣으면 그날 가격이 나와요.
확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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