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예약 전 꼭 보고 가세요 — 꼭대기·지하 두 탕 쓰는 법·방 타입 고르기
登別温泉郷 滝乃家
- 이런 분께 맞아요
- 부모님 모시는 여행이나 기념일 여행에 맞아요. 담당 직원이 식사 내내 곁에서 챙겨 주더라고요. 둘만 쓰는 노천탕이 필요하면 원천 노천탕 방 12실 중에서 고르면 돼요.
- 이런 분께는 안 맞아요
- 수영장·게임 코너처럼 즐길 거리를 바란다면 맞지 않아요. 목욕하고 방에서 쉬는 것 말고는 할 게 별로 없더라고요.
- 가격
- 가격은 날짜와 방마다 많이 달라지니깐 가실 날짜로 보세요. 여기서 소개한 노보리베츠 숙소 중에선 가격이 가장 높은 편이에요. 저녁·아침이 함께 든 1박 2식이 기본이고, 원천 노천탕이 딸린 D·DW 타입이 가장 비싸요. 숙소 예약 화면의 요금은 한 사람 기준이라 2명이면 두 배로 보세요.
조용히 쉬는 료칸을 원한다면 노보리베츠에서 먼저 볼 만한 곳이에요.
노보리베츠 온천은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 남서쪽으로 차로 1시간 남짓 가는 온천 마을이에요.
타키노야는 그 마을 안, 강 위에 놓인 숙소 전용 다리를 건너 들어가는 료칸이에요.
객실은 30실이고, 탕은 맨 위층과 지하 2층 두 곳에 나뉘어 있어요.
초대가 요정(일본식 고급 요릿집)을 하던 때부터 90년 넘게 이어 온 숙소예요.
탕 두 곳과 사우나
두 탕은 물이 달라서 둘 다 가 보는 게 좋아요.
숙소에는 원천이 네 가지 들어와요. 유황천, 철천, 식염천, 라듐천이에요.
맨 위층 탕에는 식염천과 철천, 지하 2층 탕에는 라듐천과 유황천을 써요.
객실이 적어서 탕을 혼자 차지하다시피 쓸 때가 많더라고요.
숙소는 이 물을 지옥계곡에서 받아 온다고 소개해요. 몸을 오래 데워 주는 물로도 안내해요.
치엔노유 — 地縁の湯 (지하 2층)

온천물을 제대로 즐기려면 여기서 오래 머무르세요.
사진처럼 큰 유리창 너머로 바위와 나무를 심은 정원이 보이는 실내탕이에요.
맨 위 사진이 같은 층 노천탕이에요. 정자 지붕 아래 바위로 둘러싼 탕이에요.
실내에 탕이 여러 개 있고, 바깥에 노천탕이 있더라고요.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새벽 5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열어요.
아침엔 이 탕이 한 시간 더 늦게까지 열어요. 체크아웃 전 마지막 목욕은 여기서 하면 돼요.
구모이노유 — 雲井の湯 (맨 위층)

숲을 내려다보며 앉아 있고 싶다면 여기예요.
맨 위층에 있는 노천탕이고, 사진처럼 탕 끝 너머로 뒷산 숲이 보여요.
물 끝이 숲과 이어져 보이는 탕이에요. 수면에 숲이 비쳐 보이더라고요.
지붕이 덮여 있고 앞쪽만 트인 반노천이에요.
씻는 곳이 좁은 편이라 몸은 지하 탕에서 씻고 와도 돼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새벽 5시부터 아침 9시까지 열어요.
체크인하자마자 탕에 가고 싶다면 이쪽이에요. 오후 2시에 열어 지하 탕보다 한 시간 빨라요.
사우나

사우나는 밤 10시 전에 끝내세요. 오후 3시부터 밤 10시, 아침 6시부터 9시까지만 열어요.
지하 2층 치엔노유 쪽에 있어요. 사진처럼 나무 사우나실 앞에 둥근 항아리 탕이 놓여 있어요.
크기는 작은 편이더라고요.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두 탕 모두 닫아요.
샴푸 같은 기본 세면용품은 남녀 탕에 다 있어요.
가족끼리 잠그고 쓰는 전세탕은 없어요.
하루 동안 탕 도는 순서
- 오후 2시 체크인 뒤맨 위층 구모이노유에 먼저 가요. 지하 탕은 3시에 열어요.
- 저녁 먹기 전지하 2층 치엔노유에서 몸을 씻고 사우나까지 해요. 사우나는 밤 10시에 닫아요.
- 저녁 먹은 뒤구모이노유는 밤 10시, 치엔노유는 밤 12시에 닫아요. 늦은 목욕은 지하로 가요.
- 다음 날 아침새벽 5시부터 두 탕이 다 열어요. 체크아웃 전엔 10시까지 여는 치엔노유로 가요.
탕 이름·물 종류·여는 시간은 숙소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탕 개수와 지붕 모양은 묵은 사람들 이야기에서 가져왔어요.
방 고르는 법
방은 욕조가 온천물인지부터 보고 고르세요.
원천을 흘려 넣는 노천탕은 D 타입 10실과 DW 타입 2실에만 있어요.
그 밖의 방에 딸린 욕조는 온천물이 아니라고 숙소 예약 화면에 적혀 있어요.
모든 방에 비데 달린 화장실과 가습기, 공기청정기가 있어요.
방과 공용 공간은 모두 금연이에요.
방 타입과 방 수
- DW 타입 2실 — 원천 노천탕·식사 방이 딸린 화실
- D 타입 10실 — 원천 노천탕이 딸린 화양실
- CW 타입 2실 — 벽난로와 실내 욕조가 있는 모서리 화양실
- CY 타입 1실 — 실내 욕조가 있는 화양실
- AW 타입 6실 — 실내 욕조가 있는 화실
- AY 타입 6실 — 실내 욕조가 있는 화양실
- B 타입 3실 — 침대방
D 타입 — 나무 데크 옆 노천탕

둘이서 방에서 온천을 즐기려면 D 타입이 기본이에요.
사진처럼 나무 데크를 깐 바깥에 돌로 만든 노천탕이 있고, 앞으로 숲이 보여요.
다다미에 침대를 둔 화양실이에요.
이 타입은 저녁과 아침을 방에서 먹어요.
객실 노천탕은 하루 종일 언제든 들어가요. 눈 오는 날 방 노천탕에서 밖을 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DW 타입 — 식사방까지 딸린 방

한 번뿐인 기념일이라면 DW 타입을 노려 보세요. 2실뿐이에요.
노천탕에 더해 식사만 하는 방이 따로 붙어 있어요.
직원은 다른 문으로 들어와 상을 차려요.
방 구조가 정말 잘 짜여 있더라고요.
A 타입 — 실내 욕조 방

가격을 낮추고 탕은 대욕장에서 즐길 거라면 A 타입이 맞아요.
AY는 다다미에 침대를 둔 화양실, AW는 이불을 까는 화실이고 각각 6실이에요.
사진은 AY 방 욕조예요. 창 너머로 숲이 보여요.
대욕장이 한산해서 방에 노천탕이 없어도 아쉽지 않더라고요.

넷이 묵는다면 AW 같은 화실이 편해요. 넷이 써도 좁지 않더라고요.
다리를 내려 앉는 호리고타츠 탁자가 있어요.
다만 이불이 생각보다 푹신하지 않을 때도 있더라고요.
그 밖의 방
벽난로 있는 거실을 원하면 모서리 방 CW 타입(2실)을 보세요.
혼자라면 침대 방 B 타입(3실)이 있어요. 숙소가 혼자 여행용으로 소개하는 방이에요.
방 냉장고의 탄산음료, 생수, 녹차는 무료더라고요.
방 밖에 있는 것
숙소 안은 맨발로 다니더라고요. 바닥이 깨끗하게 관리돼 있더라고요.
트리트먼트 살롱이 있어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마지막 접수는 8시예요.
기념품 가게는 아침 7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열어요. 타키노야에서만 파는 물건도 많아요.
연회장 「키리」는 초대가 요정을 하던 때의 기둥과 방 구조를 그대로 살린 다다미방이에요. 25명까지 들어가요.
식사
저녁은 꼭 포함해서 잡으세요. 근처에 저녁 먹을 식당이 많지 않더라고요.
저녁은 가이세키(일본식 코스 요리)예요.
D·DW 타입은 방에서, 그 밖의 방은 식사처 「겐세이린(原生林)」에서 먹어요.

겐세이린은 모든 자리가 칸막이 방이에요. 방마다 이름이 붙어 있고, 정원이 보이는 방도 있어요.
겐세이린은 1층과 지하층에 있어요. 방마다 창밖 경치가 달라서 정원이 잘 안 보이는 방에 앉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녁은 5시 반부터 7시 사이에 시작하고, 아침은 7시 반부터 9시까지예요.
늦게 도착하면 저녁을 못 먹어요. 저녁 7시가 넘어 체크인하면 저녁 준비가 안 된다고 숙소가 적어 두었어요.
메뉴는 그날 들어오는 재료로 정해요. 숙소가 차림표를 미리 알리지 않아요.
맛 평가는 엇갈려요
전통 맛보다 새로운 맛을 즐기는 분께 맞아요. 퓨전 요리라 젓갈이나 나물을 못 먹는 사람도 무난히 먹더라고요.
반대로 가격에 비해 아쉬울 때도 있고, 코스가 2시간 가까이 이어져 흐름이 끊기기도 하더라고요.
메인으로 전복 샤부샤부와 고기 중 하나를 고르는 날도 있더라고요.
해산물을 못 먹는다고 미리 말하면 해산물을 뺀 식단으로 바꿔 주더라고요.
아침은 구운 생선과 된장국이 나오는 일식이에요. 평범한 편이더라고요.
저녁 먹고 나서

저녁을 먹고 나서 쉴 곳도 알아 두세요. 담화실은 사진처럼 가운데 벽난로가 있고,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열어요.
담화실은 천장까지 올라간 큰 창으로 일본 정원이 보여요.
카운터 바 「시라카바」는 밤 8시 반부터 12시까지예요. 정원을 마주 보고 앉는 자리예요.
방 생수를 더 달라고 하면 담화실 정수기 물을 권할 때도 있더라고요.
가는 길

숙소가 역이나 공항으로 데리러 오지는 않아요. 숙소는 JR이나 고속버스로 오라고 안내해요.
JR 패스가 있거나 기차가 편하다면 아래 길로 오면 돼요.
JR로 올 때
- JR 신치토세공항역특급이 서는 미나미치토세역까지 한 정거장, 약 3분이에요.
- 미나미치토세역에서 특급 약 43분JR 노보리베츠역에서 내려요. 삿포로역에서 온다면 특급으로 약 1시간이에요.
- 노보리베츠역 앞택시로 약 10분이에요. 버스라면 도난버스 노보리베츠온천행으로 약 15분 가서 종점 터미널에 내려요.
- 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3분타키노야 도착.
공항버스로 올 때
공항에서 갈아타기 싫다면 도난버스 고속버스로 노보리베츠온천 터미널까지 한 번에 와도 돼요. 숙소 안내로 약 1시간이에요.
이 버스는 예약한 사람만 태워요. 편도 1,900~2,400엔이에요.
삿포로역에서 오면 도난버스 「고속 온센호」가 같은 터미널에 서요. 이 버스도 예약제예요.
차로 올 때
신치토세공항 IC에서 도오자동차도로 노보리베츠히가시 IC까지 약 1시간, 거기서 약 10분이에요.
숙소 주차장에서 큰 사슴을 마주칠 때도 있더라고요.
다리를 건너 들어가요
숙소 입구는 쿠스리산베츠강 위에 놓인 숙소 전용 보행자 다리예요.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은 원천에서 내려오는 따뜻한 온천 강이에요.
입구 정원에는 아이누 사람들이 신으로 모신 「온코(주목)」 나무가 서 있어요.
겨울엔 이 정원이 눈에 덮여 체크인할 때부터 볼거리더라고요.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6시 반,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예요.
도착 시간을 알려 두면 다리 앞에서 직원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짐을 맡기고 동네를 둘러본 뒤 들어가면 짐이 방에 옮겨져 있더라고요.
걸어서 갈 만한 곳
지옥계곡은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요. 저녁을 먹고 소화할 겸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밤의 지옥계곡은 꽤 어두워요. 혼자보다 둘 이상이 낫더라고요.
숙소 앞이 온천 거리 큰길과 가까워 유카타 차림으로 저녁 산책하기 좋더라고요.
예약 팁
- 노천탕 방은 일찍 잡으세요. D·DW 타입을 다 합쳐도 12실이에요.
- 방 이름 끝의 알파벳으로 타입을 확인하세요. 예약 화면 플랜 이름에 AY·AW·CW·D 같은 글자가 들어 있어요.
- 공식 예약 화면 요금은 한 사람 기준이에요. 2명이면 두 배로 계산해서 다른 사이트와 견줘 보세요.
- 취소는 사흘 전부터 요금이 붙어요. 사흘 전부터 20%, 당일은 50%예요.
- 해산물이나 날것을 못 먹으면 예약할 때 같이 알려 두세요.
- 생일이나 환갑 같은 기념일이면 메일로 미리 알려 두고,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준비가 빠질 때도 있더라고요.
예약부터 탕까지 순서
- 예약할 때방에서 온천을 하려면 D·DW, 대욕장만 쓸 거면 A 타입으로 잡아요. 저녁·아침이 들어간 플랜인지 봐요.
- 떠나기 전도착 시간과 못 먹는 음식을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요. 저녁 7시 전에 체크인할 수 있게 버스나 기차 시간을 맞춰요.
- 체크인할 때환영 차와 과자가 나와요. 저녁 먹을 시간을 이때 정해요.
- 탕 쓸 때오후엔 맨 위층, 저녁 늦게와 아침 늦게는 지하 2층으로 가요. 사우나는 밤 10시 전에 써요.
- 체크아웃 날체크아웃이 11시라 아침을 먹고 치엔노유를 한 번 더 써도 돼요. 마지막 목욕은 10시 전에 마쳐요.
이런 여행이라면
부모님과 간다면 이 숙소가 잘 맞아요. 입구부터 직원이 짐을 들어 주고, 식사를 칸막이 방에서 조용히 먹거든요.
아기가 어리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숙소가 아주 조용해서 아기 울음이 신경 쓰일 수 있더라고요.
1박이면 탕 두 곳과 저녁·아침으로 하루가 꽉 차요. 하루 종일 숙소에서만 쉬고 싶다면 2박이 낫더라고요.
겨울에 간다면 노천탕 방을 노려 보세요. 눈 내리는 숲을 방 노천탕에서 볼 수 있어요.
영어가 잘 안 통할 때가 있더라고요. 못 먹는 음식이나 도착 시간은 메일로 미리 적어 보내면 편해요.
같은 회사가 온천 거리 한가운데에서 별관 「타마노유」도 운영해요. 우윳빛 유황천 탕이 있는 숙소예요.
아쉬운 점
- 음식이 여행의 중심이라면 기대를 조금 낮추세요. 방과 탕은 좋은데 가이세키는 보통이더라고요.
- 큰 대욕장을 기대하면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탕 크기가 아담한 편이에요.
- 벌레에 예민하다면 알고 가세요. 숲 바로 앞이라 맨 위층 노천탕이나 방에서 벌레가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자주 묻는 것
타키노야에 송영버스가 있나요?
아니요, 노보리베츠역에서 택시나 버스를 타면 돼요. 역에서 택시로 약 10분이고, 버스는 온천 터미널에서 내려 걸어서 3분이에요.
모든 방 욕조가 온천인가요?
아니요, 온천물 욕조를 원하면 D나 DW 타입을 잡으면 돼요. 나머지 방 욕조는 온천물이 아니라고 숙소가 예약 화면에 적어 두었어요.
대욕장은 몇 시에 닫나요?
지하 2층 치엔노유는 밤 12시, 맨 위층 구모이노유는 밤 10시에 닫아요. 새벽 5시에 다시 열고, 그 사이에 가면 둘 다 쓸 수 없어요.
가족끼리 쓰는 전세탕이 있나요?
아니요, 일행끼리 탕을 쓰려면 원천 노천탕 딸린 D·DW 타입을 잡으면 돼요. 숙소가 가족탕은 두지 않는다고 했어요.
혼자 여행도 받나요?
네, 침대 방 B 타입으로 잡으면 돼요. 3실이 있어요.
저녁에 지옥계곡까지 다녀올 수 있나요?
네, 걸어서 다녀오면 돼요. 저녁을 먹고 소화할 겸 다녀오기 좋은데, 밤에는 꽤 어두워요.
늦게 도착해도 저녁을 먹을 수 있나요?
아니요, 저녁을 먹으려면 저녁 7시 전에 체크인하면 돼요. 7시가 넘으면 저녁 준비가 안 되고, 체크인은 6시 반까지 받아요.
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나요?
아니요, 담배는 숙소 밖에서 피우면 돼요. 방과 공용 공간이 모두 금연이에요.
비슷한 곳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예약
날짜를 넣으면 그날 가격이 나와요.
확인한 곳
- 숙소 공식 사이트 takinoya.co.jp (온천·객실·요리·관내 안내·오시는 길, 2026-10-15 확인)
- 숙소 공식 사이트 takinoya.co.jp (온천 시간·관내 안내·요리, 2026-10-27 다시 확인)
- 숙소 공식 예약 화면 489pro.com 플랜 목록 (체크인·취소 규정, 2026-10-15 확인)
- 온센픽 숙소 자료(숙소 예약 담당 메일 회신, 2026-09-09: 송영 없음·가족탕 없음)
- 구글 지도 한국어 후기 (2026-10-04 모음)